내몸사용설명서 통풍에 좋은 기생식물 개다래충영 배숙탕

내몸사용설명서 통풍에 좋은 기생식물 개다래충영 주변에 직접적으로 통풍을 앓고 계시는 분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게 스치는 바람에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아프다고 하잖아요.ㅠ.ㅠ 그래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할 거 같은데요. 이번 주 내몸사용설명서에서는 여러 가지 기생식물을 다루면서 통풍에 좋은 '개다래충영' 이라는 이름도 어려운 기생식물에 대해서 알려줬는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들이 좀 있어서 통풍이라는 병이 왜 생기며 이 개다래충영이라는 식물이 통풍에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등등 방송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미지가 좀 많기는 하지만 다 방송 화면이라서 대충 자막만 보셔도 될 거예요.

 

배한호

 

이번 주 내몸사용설명서에서 기생식물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신 분은 배한호 한의사님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 건강 프로그램을 챙겨보다 보니 이분을 다양한 프로에서 자주 뵙는 거 같네요. ㅎㅎ

 

 

여하튼 기생식물이란 광합성과 땅에서의 수분 영양분 흡수로 자라는 다른 식물들과 다르게 그 식물이나 곤충에 붙어서 그것들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는 식물입니다.

 

버섯

 

대표적으로 나무에 붙어서 나무의 영양분을 뺏어 먹고 자라는 버섯이 있구요.

 

동충하초

 

곤충의 몸에 붙어서 사는 동충하초가 있습니다. 이런 기생 식물 중에서 개다래 충영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개다래 충영

 

아마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처음 들어봤네요. ㅎㅎ 이 식물이 어떻게 생겼고 통풍에 어던 효능이 있는지 등은 아래쪽에서 확인해보기로 하고 먼저 통풍의 증상과 원인 정도 간단하게 알아볼게요.

 

통풍

 

모두 알겠지만 통풍은 관절이 변형되고 어마어마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병인데요.

 

백호역절풍

 

이름도 무시무시한 백호역절풍이라고도 한다네요. 자막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흰 호랑이가 관절을 물어서 끊는 듯한 고통이라고 하는데.... 상상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통풍은 왜 생기는 걸까요? 그 원인은 몸속의 노폐물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속에 쌓이면서 덩어리가 되고 그 덩어리가 관전을 찌르기 때문입니다. 찌른다? 뾰족하다?라고 이해해도 되겠죠? 정말로 노폐물 덩어리가 바늘처럼 뾰족하게 생겼습니다.

 

요산

 

이 노폐물이라는 건 요산인데요. 이게 정상일 때는 혈액에 녹아서 흘러 다니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요산이 급격하게 많아지만 덩어리가 되고 그 덩어리가.....

 

바늘모양

 

둥글둥글 한 게 아니고 이렇게 뾰족하게 생겨서 관절을 찌르게 되는 겁니다.

 

요산 덩어리

 

와~~~ 어마 무시하죠? 관절에 붙어서 찌르고 있는 요산 덩어리들입니다. ;;;; 그렇다면 이런 요산 덩어리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량진미라는 붉은 고기들이나 맥주 등에 많이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고량진미

 

왕들이 통풍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이런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고량진미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퓨린

 

그리고 맥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퓨린도 위험하다고 하니 통풍이 있는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게 단백질과 합쳐지면서 체내에 요산을 축적시킨다고 하네요. 적당한 나이가 되면 이 요산 수치도 자주 체크해보시는 게 통풍을 예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통풍

 

그렇다면 이 통풍에 좋다는 기생식물인 개다래충영이라는 게 어떤 걸까요?

 

벌레

 

개다래 충영이라는 건 개다래나무 열매 속에 벌레가 들어가서 기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풀잠자리

 

정확하게는 벌레를 의미하는 거겠죠?

 

못생긴열매

 

처음에는 매끈하게 생긴 열매였다가 벌레가 안쪽에서 파먹기 시작하면 이렇게 부풀어 올라서 못생겨진다고 합니다. ㅎㅎ

 

잠자리 유충

 

그 속을 보면 .... 진짜 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네요. ㅎㅎ

 

배출

 

그 벨레의 정체는 풀잠자리 유충인데요. 이 유충이 개다래 열매와 함께 신장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실험

 

근거가 전혀 없는 게 아니고 이미 어느 정도 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됐나 봐요.

 

23%

 

23% 정도를 억제하면 적은 건 아니죠?

 

술로

 

이날 방송에 출연하신 통풍을 앓았던 사례자는 이 개다래충영을 술로 담가서 하루에 소주잔 1~2잔씩 먹고 지금은 거의 정상이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효과가 괜찮나 봅니다.

 

알코올

 

그런데 앞에서도 잠깐 정리했지만 통풍에 엄청나게 안 좋은 술로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이 될 수도 있겠죠?

 

유효성분

 

그런데 이 알코올이 발효되면서 개다래충영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해주는 역할을 해서 하루에 소주잔 1~2잔의 소량은 괜찮다고 합니다.

 

증발

 

그래도 알코올이 걱정된다면 담가놓은 술을 한 번 끓여서 먹으면 된다고 하고요. 좀 더 완벽하게 먹고 싶다면 배숙탕으로 끓여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숙탕

 

물 2리터 기준 개다래 충영 100g과 배 1개를 넣어서 끓입니다.

 

배숙탕 끓이기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1~2시간 더 끓여주면 되니 약간의 시간 투자만 하면 알코올 걱정 없이 개다래 충영을 섭취할 수 있겠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이걸 먹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무리할게요.

 

주의할점

 

이 개다래충영이 하는 역할 중의 하나가 몸에서 밖으로 내보내려는 진액을 안 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루 권장량 4~8g 만 드셔야 하고요.

 

진액배출

 

혹시 설사를 하거나 가래나 땀 등을 몸밖으로 배출해야 하는 분들은 절대 이걸 드시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 점만 주의하고 정해진 권장량만 섭취하시면 통풍에 효과가 꽤 좋다고 하니 참고해서 드셔보셔요.

 

이렇게 해서 이번 주 내몸사용설명서의 내용 중 통풍과 거기에 좋은 개다래충영이라는 기생식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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