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붙지 않는 잡채 황금 레시피

만물상 붙지 않는 잡채 황금 레시피 잔치에 빠지면 섭섭한 음식 중의 하나가 잡채죠? 솔직히 저는 이거 싫어하는 사람 아직 못 봤네요.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고 특히 저는 잡채 하면 숨넘어가게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잡채를 맛있게 잘 만드는 사람은 많이 못 본거 같아요.ㅠ.ㅠ 재료는 정말 좋은 걸로 다양하게 사용하고도 왜 그렇게 맛을 못내는지...ㅎㅎ

 

여하튼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번 주 살림 9단의 만물상에 출연하신 강인숙 님이 하루 이상 시간이 지나도 붙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잡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거든요. 잡채들은 대부분 몇 시간 지나면 붙고 딱딱해지잖아요. 그런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그렇지 않나 봐요. 혹시 이번 주에 만물상 못 보신 분들 중 참고하실 분들 계실까 해서 붙지 않는 잡채 만드는 과정을 방송 화면 몇 장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붙지않는잡채

 

비주얼만 봐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침이 넘어가네요. ㅎㅎ 후다닥 만드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8분

 

하루가 지나도 잡채의 면발이 붇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비법 중 하나는 면을 삶는 시간입니다. 정확히 8분만 삶으라고 하네요.

 

당면

 

물이 끊기 시작하면 당면을 넣고 정확히 8분을 삶으면 되는데 요즘 핸드폰에 타이머 기능 대부분 있으니 시간 지켜서 삶아보셔요.

 

전분제거

 

그렇게 8분을 삶아낸 당면을 찬물에 바로 휑구면서 겉에 묻어 있는 전분을 씻어냅니다. 면들이 서로 붙는 원인 중의 하나인 전분을 제거하는 거 같죠?

 

비벼서 행굼

 

사진처럼 비벼서 전분을 최대한 제거하시고요.

 

 

 

채에 걸러 준비

 

채에 걸러서 물기를 제거하고 따로 준비해놓습니다.

 

간장 물엿 설탕 식용유

 

그리고 잡채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양념장을 만들 차례인데 들어가는 재료는 간장, 물엿, 설탕, 식용유입니다.

 

양념장

 

양념장을 만들 때는 당면 250g을 기준으로 간장과 물엿은 종이컵 반 컵, 설탕은 한 큰 술, 그리고 식용유 1/4 종이컵입니다.

 

코팅

 

식용유 등이 들어간 이 양념장이 당면이 서로 붙지 않게 해주는 코팅 역할을 해준답니다.

 

졸이면서 볶기

 

이렇게 준비한 양념장에 당면을 넣고 졸이면서 볶는 게 진짜 비법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재료

 

앞에서 정리한 비율로 섞어서 만들면 따로 간을 보지 않아도 딱 맞는다고 하니 양념장을 넣은 후 삶아서 찬물에 전분을 제거해서 미리 준비해놓은 당면을 넣습니다.

 

볶기

 

당면을 넣는 시기는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는 시점이고요. 양념장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윤기

 

하~ 진짜 기름이 들어가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ㅎㅎ 이렇게 적당히 볶다가...

 

채소

 

양파, 당근, 버섯, 시금치, 파프리카, 고기 등을 넣어서 볶아주면 됩니다.

 

후추 참기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깨, 참기름, 후추를 적당량씩 넣으면 끝이에요.

 

완성

 

손이 많이 가는 잡채를 어떤 행사가 있을 때 바로 만들려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놓으면 좋은데 그동안의 방법들로 만들면 시간이 지나면서 딱딱해지고 서로 붙어서 맛이 없었잖아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그럴 걱정이 없다고 하니 잡채 만들 때 꼭 참고해서 만들어보셔요.

 

탄력

 

이렇게 해서 살림 9단의 만물상에 출연하신 강인숙 님이 알려주신 붙지 않는 잡채 황금 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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