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블루투스 모듈 HC-06 이름바꾸기
어떤 장치를 제어할 때 컴퓨터나 유선 조종도 좋지만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면서 빠르게 제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아두이노 역시 블루투스 모듈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한데요. 오늘은 이 녀석의 이름을 설정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시리얼 통신을 이용해서 장치의 이름을 설정할 건데요. 만약 이걸 설정하지 않으면 다른 여러 개의 장치가 검색이 될 때 이걸 찾는데 한참의 시간이 소요되겠죠? 그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름을 설정해보겠습니다. ▲ 이게 아두이노 블루투스 모듈 HC-06인데 오늘은 이름을 설정한 후 스마트폰에서 장치를 검색해서 등록하는 과정까지 알아보고요. 다음 글에서는 무선으로 각종 장치를 제어하는 과정과 이걸 제어할 어플을 만드는 과정까..
arduino 인체감지센서 HC-SR501 사용해보기
갖고 있는 arduino 센서 중에서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인체감지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센서들이 상황에 따라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우리 생활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특히 인체감지센서는 사람의 인체만을 인식하기 때문에 조금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 같더라고요. 생긴 건 이렇게 생겼는데 그 역할 때문인지 뭔가 더 있어 보이지 않나요? 하지만 가격은 2천 원도 안되는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인체감지 센서가 어디에 사용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죠?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아파트나 원룸 입구 또는 계단에 있는 전등입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지나갈 때만 불이 켜지죠? 그리고 ..
Arduino Servo Motor 두개 동시에 제어해보자.
지난 글에서 서보모터를 다뤄보면서 Arduino Servo Motor의 작동원리를 알아봤는데요. 그때 글에서는 두 개 중 아래쪽 서보모터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위쪽 것만 움직여 봤잖아요? 이번 글에서는 브라킷으로 연결된 두 개의 servo motor를 동시에 제어하는 예제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 이 녀석을 사용할 건데... 그때 그 아래쪽 모터 상태가 안 좋던 녀석은 아니고요. 다른 놈인데 두 개 모두 정상 작동하니까 이번에는 아래쪽 모터는 왼쪽과 오른쪽으로 무한 반복하고 동시에 위쪽 녀석도 지난 글처럼 앞뒤로 적당하게 움직이면서 마치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감시하고 있는듯한 느낌의 카메라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먼저 앞글에서 했던 것처럼 arduino와 이 두 개의 servo motor를 연결하겠..
디지털온습도계 DHT22 아두이노와 연결해서 데이터 측정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센서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밤낮이 매일 바뀌고 4계절 온도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것을 꼭 고르라고 한다면 '조도 센서'와 '온도 센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디지털온습도계 DHT22 모델을 이용해서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서 시리얼 모니터에서 확인하는 예제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 가장 오른쪽에 작은 센서가 디지털온습도계인데요. 온도와 습도의 값에 따라서 뭔가를 작동하는 장치들을 만들면 활용도가 높겠죠? 그 대표적인 예가 보일러와 에어컨의 온도 설정일 것입니다. 그것들을 지금 당장 만들 수는 없겠지만 이런 작은 센서 하나에서 그 기능이 시작된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보죠. ▲ 이 DHT22..
아두이노 초음파센서 HC-SR04 거리측정기 만들기
다양한 아두이노 센서 중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 중 하나가 초음파센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어떤 영화에서 나왔던 로봇의 눈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녀석은 한쪽에서 초음파를 발사해서 사람이나 사물에 맞고 돌아오면 다른 쪽에서 그 초음파를 받아서 반사되어 돌아온 거리를 계산한 후 우리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HC-SR04라는 모델의 초음파 센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두이노 초음파센서 HC-SR04를 활용해서 거리측정기 개념의 장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측정된 거리를 이용해서 모터나 LED 등 다양한 액추에이터를 제어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이 녀석을 제대로 다룰 줄 알아야 응용이 가능할 테니 오늘은 아두이노에 연결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기본 예제를 만들면서 익혀보도록..
아두이노 서보모터 MG995 제어
아두이노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어떤 장치를 작동시켜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요즘 이 녀석을 자주 갖고 놀게 되는데요. 오늘은 아두이노 서보모터 MG995 제어하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모터의 종류 중에서 서보모터는 내가 원하는 만큼만 회전을 시켜서 작동 시킬 수 있는 형태이고 우리 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일례로 움직이는 CCTV를 들 수 있겠네요. 상황을 그려볼까요? 야심한 밤에 벽이나 천장에 붙어 있는 방범용 CCTV 카메라가 혼자 조용히 상하좌우로 움직이다가 어떤 물체나 사람이 포착이 되면 그곳을 주시하면서 움직임을 멈추고 그 대상을 녹화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당연히 그 움직임이나 멈춤은 모터가 담당을 할 테고 그냥 무조건 회전만 하는 일반 모터로는 그..
임베디드 시스템 이론
남자들이라면 어렸을 때 갖고 놀던 장난감에 대한 동경이 있을 겁니다. 대표적으로 RC 자동차나 헬기, 드론 등인데요. 갖고 싶었던 걸 부모님이 안 사주시면 어른이 돼서도 한(恨)이 쌓이죠?ㅎ 저만 그런가요? 여하튼 그런 한(?) 때문인지 저는 나이를 먹어서도 장난감들 중에서도 전자부품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난감이나 각종 IT 기기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마트 등에서 그런 것들을 마주치게 되면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고... 어렸을 때 한(?)을 풀기 위함인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약간의 망설임 뒤에 꼭 사들고 집으로 오곤 합니다. 그렇게 들고 온 것들을 잠깐씩 갖고 놀기만 하다가 언제부턴가 '나는 이런 걸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찾아보면서 ..
아두이노 조도센서 BH1750 디지털로 사용해보자.
아두이노 센서 중에는 어떤 값을 아날로그로 측정해서 보내는 녀석이 있는 반면 디지털로 측정을 해주는 녀석도 있는데요. 제가 갖고 있는 센서 중에서 조도센서는 아래 사진(왼쪽)처럼 생겨서 아날로그로 그 값을 측정하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저렴한 거라서 정밀한 값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센서 몇 개를 구입하면서 아두이노 조도센서 중에서 디지털로 값을 측정해 주는 녀석이 있길래 하나 구입을 했거든요. 오늘은 그 녀석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 오른쪽이 BH1705 디지털 조도센서인데 꽤 정밀하게 조도를 측정한다니까 기대를 해보고요. 핀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관계로 먼저 납땜 작업부터 해야겠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저것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바로바로 글을 정리하기 ..
아두이노 모터드라이버 제어
아두이노를 갖고 놀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추에이터 중 하나는 모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 개의 모터만 제어한다면 디지털 핀에 바로 연결해서 제어를 할 수 있겠지만 여러 개의 모터를 상황에 따라서 움직이게 하려면 모터 드라이버가 꼭 있어야 하고 그 원리는 대충 알고 있어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번 글에서는 아두이노 모터 드라이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알아 볼때 그림이나 글로만 정리하는 것보다는 뭔가를 하나 만들어보면서 정리하면 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서 다음과 같이 아주 작은 장난감을 이용해서 그 원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두 개의 DC 모터로 움직이는 장난감 탱크인데요. 아래쪽에 보이는 빨간색의 크고 작은 녀석들이 모터 드라이버입니다. 그 크기..
아두이노 우노 R3 자이로스코프 센서 MPU6050 값 읽어보자.
오늘은 아두이노 센서 중에서 '자이로스코프 MPU6050'이라는 녀석을 다뤄볼 생각인데요. 그동안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원리인지는 몰라서 지식백과를 찾아서 읽어봤는데 말이 참 어렵네요. ㅎㅎ '문과' 출신인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항상 일정한 방향과 수평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진 것'이라는 정도인데 구입한 아두이노 키트 중에 아주 작은 자이로스코프 센서 MPU6050이 있길래 아두이노 우노 R3와 연결해서 어떤 값들을 전달하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정리해놓으신 예제를 보면서 따라 하는 수준이라서 내용은 허접하지만 초보 나름대로 이것저것 익혀보는 과정입니다.) ▲ 오늘 예제를 만들어볼 아두이노 우노 R3와 자이로스코프 센서 MPU6050인데요. 자이로 센서의 크기가..
아두이노 버튼 눌러서 LED 제어 불켜기
지난 글(http://kd3302.tistory.com/921)에서는 코딩을 통해서 LED 제어를 해봤는데 그 예제에서는 단지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제어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두이노 버튼을 눌러서 LED 불켜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즉, 우리가 원할 때만 켜지도록 해보려는 건데요. 브레드보드 위에 LED와 버튼을 연결한 후 버튼을 눌렀을 때만 점등 되도록 하는 내용이구요. 회로를 만들 준비물을 살펴보면... 아두이노 보드와 빵 판 그리고 버튼과 LED 및 저항, 점퍼선 등이 있으면 되겠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을 구상해보면... 버튼 눌렸을 때(HIGH)만 데이터를 받아와서 LED를 켜도록 하면 될 거 같고요. 회로를 연결해보면 다음과 같겠네요. LED는 D3에서 제어하도록 했고 D2를 통해서 버튼의 ..
아두이노 코딩 LED부터 켜보자.
요즘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뭐부터 어떻게 접해야 할지 몰라 알아보다가 아두이노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고 [아두이노 우노] 보드와 몇 가지 센서 및 모터 등을 구입했는데요. 어렸을 때 장난감을 갖고 놀던 게 취미였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만들어보면서 사물인터넷에 한 발 다가가볼까 합니다. 당분간은 아두이노 코딩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기본적인 장치들 먼저 다루어야 하겠지만 멀게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새로운 발명품(?)도 만들어보고 싶은 게 시작하는 지금 단계에서 목적인데요. 일단은 취미로 아두이노를 갖고 놀면서 이 카테고리에 정리해볼까 하고 오늘은 그 첫 번째 과정으로 아두이노 코딩을 통해서 LED를 켜보는 예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