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광주 도심속 축제와 가을 향기
휴일 광주 도심 속 축제와 가을 향기 ■ 개천절인 주말 여러분은 뭐하셨어요? 저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점심 먹고 밖을 내다보니 전형적인 가을 날씨더라구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여서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 가벼운 차림에 운동화 신고 산책을 나섰습니다. ▲ 목적지도 없이 무조건 바람 쐬러 나왔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광주 푸른길'을 거닐어 봅니다. 푸른길은 예전에 광주역에서 남광주역 방향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던 철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산책로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산책코스가 되었답니다. ▲ 이런 길이 꽤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쪽으로 한참을 걷다가 충장로 쪾에서 공연하는 음악소리가 들리길래 구경하러 방향을 돌려서 가다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 바퀴 돌아봤는데요. ▲ 매일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