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처방안

미세먼지 대처방안

 

보통 11월이 시작되면 중국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의 양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많이 날라오게 되는데요. 올해는 다른 해보다 일찍 미세먼지 피해가 시작된듯 합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동풍 때문이라고 하네요. 중국 쪽에서 편서풍을 타고 날아온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를 지나서 동해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올해는 동풍이 불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가뭄의 영향도 있는데요.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미세먼지를 씻어줄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미세먼지의 농도가 일찍 높아진 만큼 개인위생관리 등 미세먼지 대처방안을 잘 알아야 하겠죠?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 미세먼지는 천식 등 기관지염은 물론이고 비염, 결막염, 아토피 등을 악화시키는데 더 심각한 건 초미세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폐로 들어와서 피를 타고 몸속을 이동하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뇌졸중, 고혈압, 부정맥, 당뇨 등도 악화시키기 때문에 특히 면연력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처방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당연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하는 게 가장 중요하구요. 부득이한 경우는 얼굴에 정확하게 밀착해서 황사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시고요. 이 마스크는 거의 일회용이기 때문에 빨아서 사용하지는 마세요.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에 점액이 많아져서 호흡기로 들어오려는 먼지를 어느 정도 차단하며 몸속 독성 물질의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출 후에는 콧속까지 꼼꼼하게 씻어내고요. 공기가 건조하면 먼지의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위의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니 조금 귀찮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조금만 신경 쓰면 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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