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명령어 종료, 재부팅, 로그아웃

리눅스 명령어

 

모든 리눅스 명령어를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익히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오늘은 시스템 종료 및 재부팅 그리고 로그 아웃과 관련된 명령어들을 익혀보려고 한다.

 

1. 종료

먼저 시스템 종료 명령어로는 'poweroff', 'shutdown -P(대문자) now', 'halt -p(소문자)', 'init 0' 등이 있으며 shutdown -P now 명령어에서 now 부분에 시간을 분 단위로 지정하면 해당 시간 후에 시스템이 종료된다. 예를 들어 shutdown -P +10 명령어는 10분 뒤에 시스템이 종료되는 명령어이다.

 

그 외에도 종료과 관련해서 몇 가지 옵션이 더 있는데...

shutdown -r 03:00 은 03:00에 종료하라는 의미이고 shutdown -c 는 예약되어 있는 종료 명령어를 취소하는 내용이다. 또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리눅스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에게 시스템이 종료된다는 허구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는데 shutdown -k +10이라고 입력하면 접속해 있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10분 뒤에 시스템이 종료된다는 메시지는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료되지 않는 허구의 명령어이다.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자.

 

shutdown

▲ 10분 뒤에 종료하라는 명령어를 입력했는데 다른 가상의 콘솔에서 해당 메시지가 보이는지 확인해보니...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

▲ 이처럼 접속해 있는 다른 사용자에게 몇 시에 시스템이 종료된다는 메시지가 출력이 된다. 만약 내가 root 사용자가 아니라면 시간 내에 작업하던 걸 저장하고 로그아웃을 해야 할 것이다.

 

 

이제 root에서 예약된 내용을 취소해보자. 앞에서도 정리했듯이 취소 명령어는 shutdown -c 이다.

취소

▲ shutdown -c를 입력하자 root 쪽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 다른 사용자의 모니터를 살펴보자.

 

취소된 메시지

▲ root쪽에서 취소를 시키자 다른 사용자의 모니터에는 이처럼 The system shutdown has been cancelled.라는 메시지가 보이면서 해당 예약이 취소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이제 다른 사용자의 로그아웃을 유도하기 위해서 가짜로 종료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보자.

가짜로

▲ 중간에 -k 명령어를 넣어서 시스템이 종료된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렇게 하면 메시지는 전달이 되지만 실제로 시스템이 종료되지는 않는다.

 

가짜 메시지 전달

▲ 하지만 root가 아닌 사용자들은 이 메시지가 거짓인지 진짜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역시 작업을 종료하고 로그아웃을 해야 할 것이다.

 

2. 재부팅과 로그아웃

재부팅을 위한 명령어는 reboot, shutdown -r now, init 6 등이 있으며 로그아웃은 logout 또는 exit 명령어를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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