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코다리표고버섯조림

황금알코다리표고버섯조림 우리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들이 있죠? 그중 미네랄도 대표적인 영양소인데요. 막연하게 미네랄이 뭔지 모르면 그냥 칼슘, 마그네슘, 크롬, 나트륨 등의 무기질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미네랄은 비티만 D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데요.

 

우리 주변에서 각종 미네랄 영양제 등을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각종 영양소는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정리하는 코다리표고버섯조림 처럼 요리를 통해서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들 몇 가지는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 알려준 코다리표고버섯조림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코다리

 

이 코다리표고버섯조림은 칼슘이 풍부한 코다리와 비타민D가 풍부한 표고버섯을 함께 조리해서 먹는 요리이고요. 여기에 비타민C가 풍부한 우엉과 당근을 함께 넣어서 먹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은 건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녀석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기 전에 코다리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이 녀석의 정체부터 잠깐 살펴보죠.

 

명태 말린것

 

코다리는 명태를 반건조 한 것으로 비린내가 거의 없고요. 식감이 좋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표고버섯

 

그리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칼슘이 매우 풍부한데 이 칼슘의 흡수를 돕기 위해서 비타민 D가 풍부한 말린 표고버섯과 함께 요리해서 먹는 것입니다. 그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죠.

 

30분 불림

 

먼저 말린 표고버섯을 손질해서 위 그림처럼 갓을 위로 향하게 해서 30분 정도 물에 불립니다.

 

비타민D

 

그리고 표고버섯을 불리는데 사용한 물은 비타민D가 녹아있는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나중에 양념장으로 활용할 거니까 버리면 안 됩니다.

 

조림장

 

일단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놓고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코다리에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소금, 후춧가루, 청주, 생강즙으로 밑간을 합니다.

 

밑간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코다리는 비린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밑간은 생략해도 됩니다.

 

코다리 굽기

 

다음은 밑간한 코다리를 살짝 구울 건데요. 이렇게 살짝 구워서 요리하면 코다리의 쫄깃함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밀가루와 녹말

 

코다리를 굽는 방법은 녹말가루와 밀가루를 살짝 뿌린 후에 팬에 구워주면 되는데요.

 

살짝만 구울것

 

겉면만 살짝 구우면 됩니다.

 

조림장 만들기

 

그리고 앞에서 표고버섯을 불렸던 물을 이용해서 조림장을 만들 건데 위 그림에 보이는 비율을 잘 맞춰서 만들면 됩니다. 먼저 표고버섯 우린 물 1과 1/2컵을 준비하고요. 여기에 간장, 맛술, 청주, 매실청을 각각 4 큰 술씩 넣어서 만들면 되네요.

 

당근, 마늘

 

그렇게 만들어진 조림장에 당근과 마늘, 대파, 우엉 등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서 넣고 코다리를 넣습니다.

 

곤약

 

마지막으로 물에 불려 놓았던 표고버섯과 곤약을 넣고 졸여주면 되는데요.

 

센불에 조리기

 

조릴 때는 센 불에 20분 정도 조리다가 뚜껑을 닫은 후 약한 불로 충분하게 조려서 완성하시면 됩니다.

 

마른 홍고추

 

그리고 혹시 이 녀석을 며칠 동안 두고두고 먹고 싶을 때는 마른 홍고추를 넣어서 보관하면 좀 더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이렇게 해서 많은 양의 칼슘을 포함하고 있는 코다리와 비타민D가 많은 표고버섯을 이용해서 코다리표고버섯조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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