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소세지 발암물질 원인과 줄이는 방법

햄 소세지 발암물질 원인과 줄이기 세계보건기구가 햄 소시지를 1군 발암 물질이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아이들이 먹는 몇 안되는 음식인데 엄마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 같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사람 마음이란 게 그게 잘 안되잖아요. 이번 글에서는 햄 소세지 발암물질 생성 원인과 그걸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햄 소세지 발암물질이 생기는 원인은?

이런 가공식품 안에는 [아민류]라는 단백질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조리하는 과정에서 이 물질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고온으로 조리를 할 때 이 물질들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화나 볶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조리법인 찜이나 수육을 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물로 삶으면 그 안에 있는 발암 물질이 제거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그 안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게 아니고 고온으로 조리할 때 생길 수 있는 발암물질의 생성 가능성이 작아지는 겁니다. 참고하시고요.


 


볶을 때도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는 '워터 프라잉'을 하는 게 좋습니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대신 물을 부어서 조리를 하는 건데 식감과 풍미를 살려주는 건 물론이고 기름 섭취량을 줄일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물로 볶으셔요.^^ 그리고 채소와 함께 볶아서 덮밥으로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채소 안의 식이섬유가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좋아하지 않은 음식들이라서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꼭 먹어야 하는 분들은 야채와 함께 물로 조리해서 드시라고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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