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데이트코스] 영광 불갑사

 

  광주 데이트 코스 [영광 불갑사]

 

 일요일날 날씨도 포근하고 햇살도 좋아서 부모님과 가깝게 다녀올 곳을 찾다가 함평에서 "해수찜"을 하고, 영광 '불갑사'라는 사찰이 괜찮다고 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러서 산책을 했는데요.

 

함평 해수찜 : http://kd3302.tistory.com/164

 

 

 

연인과 함께 가볍게 거닐면서 데이트 하기에 딱 좋을듯 하여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물론 부모님 모시고 가도 정말 좋아 하실거에요. 아직 겨울인데도 가볼만 하더라구요. 


답답한 시내가 싫으시다면 광주에서 30분 거리이니 잠깐 다녀오세요~ 강추합니다.ㅋ

 

 

 사진 자세히 보시면 아래쪽 주차장에서 '불갑사'위쪽 저수지까지 약 1Km(?)정도 될듯 한데요. 저희는 오늘 거기까지만 다녀왔어요. 가는 길이 평지이기도하고, 길도 잘 해놔서 힐을 신은 여친도 부담없이 거닐 수 있습니다. ^^ 저수지까지 천천히 구경하면서 다녀오니까 1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꽃이 피는 계절에는 볼것도 더 많을거고, 저수지 위쪾으로 '사상화 군락지'가 있는데, 그곳까지 다녀오면 2시간 이상 기분 좋게 거닐 수 있을거에요.

 


 

 

 

주차장도 넓고, 미처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요. 주차장 바로 앞쪽에는 분위기 좋은 식당들도 쭉 있더라구요.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공연장 입니다.

 


 

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입구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꽤 길게 느껴지죠? 길도 괜찮죠? 양쪽으로 모두 잔디밭이면서 이것저것 볼거리를 만들어 놨고, 현재도 박물관등 여러가지를 짓고 있습니다.

 


 

 

 

 

1908년도에 이 산(불갑산)에서 농부에게 잡힌 호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인이 그 당시 200원에 사서 박제로 보관하고 있다가 "목포 유달초등학교"에 기증한  호랑이라고 합니다. 그 녀석의 모형을 만들어서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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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은 위 녀석의 친구들쯤 되나 봅니다. ㅋㅋ

 


 

 

아직 '사상화'라는 꽃을 보지는 못했는데요. '불갑사'까지 가는 길에도 사상화 군락지가 있는데 겨울인데도 파릇파릇 하니까 묘하더라구요. ㅋ꽃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꽃이 피면 정말 예쁠듯 합니다. 때되면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사찰까지 가는 동안 이렇게 길 양쪽으로 볼거리들을 잘 해놨습니다. 손잡고 천천히 거닐면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하면 정말 좋을거에요.

 


 

이 저수지까지만 가봤습니다. 봄 되면 더 위쪽까지 가봐야겠어요.^^ 불갑사에도 들어갔었는데  절의 분위기는 다른곳과 비슷하여...생략하고,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부모님과 처음 가본 '불갑사'인데 전 완전 반했습니다. 자주 가게 될거 같아요.ㅋ 여러분들도 기회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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